‘KPGA 챌린지투어 챔피언십’, 29일 개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PGA 챌린지투어 챔피언십’, 29일 개막

일간스포츠 2025-09-29 15:32:07 신고

3줄요약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를 확정한 양희준.   사진=KPGA 제공 

2025 시즌 남자프로골프 챌린지투어가 ‘KPGA 챌린지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올 시즌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KPGA 챌린지투어 챔피언십’은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흘간 전남 해남에 위치한 솔라시도 솔라, 시도 코스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1억 5000만 원, 우승상금은 3000만 원 규모로 열린다. 직전 대회인 ‘19회 대회’ 종료 후 통합 포인트 상위 60명이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최대 관전 포인트는 올 시즌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상위 10명의 주인공이다.

대회 종료 후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2026 시즌 KPGA 투어 출전권이라는 최고의 특전이 부여된다.

통합 포인트 1위는 결정됐다. 총 932만5313포인트를 쌓은 양희준(25)이다.

‘KPGA 챌린지투어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3만 포인트가 주어진다. 양희준과 6만1903.38포인트로 2위에 자리하고 있는 김상현(31·LK엔지니어링)의 포인트 차는 3만1349.75포인트다. 김상현이 ‘KPGA 챌린지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양희준이 포인트를 못 쌓아도 순위가 뒤집히지는 않는다.

앞서 말했듯이 우승자에게는 3만 포인트가 지급되며 2위는 1만5000 포인트, 3위는 9000 포인트, 4위는 6450포인트, 5위는 5175포인트가 주어진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