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은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강화를 위해 제작 전 과정에 노동조합과의 협의를 통해 공공기관 최초로 강화된 규격을 만족하는 방염작업복을 현장 작업자들에게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전KDN의 하·동계 방염작업복은 기획부터 제작, 지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노동조합이 함께했으며 전력설비 점검·보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전 및 아크(Arc) 사고에 대한 방호 기능을 크게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한전KDN 노사는 산업표준심의회가 선정한 강화된 방염 기준인 10회(기존 5회) 세탁 시 잔진 2초 이하와 탄화 길이 10㎝(기존 20㎝)를 충족하는 원단을 공공기관 최초로 적용함으로써 내구성과 방염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현장 환경 조성을 통한 일·가정 양립의 기업문화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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