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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9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행사를 열고 가스안전 유공자 38명을 정부 포상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가스안전과 가스산업 종사자 노고를 격려하고 가스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이 행사를 열어오고 있다. 올해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덕열 산업부 수소경제정책관,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열었다.
정부는 이 대표이사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한 것을 비롯해 권찬용 성산기업 대표이사와 김원중 삼천리 전무이사도 가스안전 분야 기술과 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여했다. 또 그밖에 35명에게도 대통령·국무총리 및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가스안전공사 역시 총 65명에게 사장 표창을 전했다.
박경국 사장은 “디지털 전환과 에너지 환경의 급변 속 안전 관리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변화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덕열 수소경제정책관은 “지난해 가스사고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은 가스산업 종사자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며 “정부도 맞춤형 가스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해 국민이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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