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국정자원 화재에 직불금 검증기간 내달 15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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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국정자원 화재에 직불금 검증기간 내달 15일까지 연장

모두서치 2025-09-29 14:55: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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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농업인 자격 검증 기간을 다음달 15일까지 연장하는 등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2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전 10시 송미령 장관 주재로 본부 실·국장 및 산하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소관 정보시스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송 장관은 "농식품부 소관 185개 사업시스템은 광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자체 전산실, 민간 클라우드에 분산돼 있어 이번 화재로 인한 직접 영향은 없다"며 "다만 타 부처 시스템과의 연계가 어려워 사업기간 연장, 대체 수단 강구, 대국민 안내 등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공익직불제시스템의 자격 검증 기간을 당초 이달 말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연장한다.

약 133만건(2조5000억원 규모)의 신청건에 대해 자격 확인을 거쳐 11월께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농식품바우처시스템의 경우, 신규 신청자의 생계급여 수급 자격 확인이 어려워져 지자체를 통한 수기 접수 방식이 가동된다.

해당 사업은 임산부·영유아·아동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에 월 4만원 상당 농식품을 지급하는 것으로, 올해 수혜자는 약 8만2000가구(사업비 381억원)에 달한다.

아울러 민원, 공문 수발신 등 일부 행정업무시스템 장애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29일부터 수기 접수 체계를 운영한다.

농식품부는 유관 기관과 협력해 대국민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유사 사태에 대비해 농식품부 및 산하기관의 정보 시스템·데이터 백업 상황을 전면 재점검하고, 단기·중장기 개선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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