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넘어 다이어트 식품까지···알피바이오, ‘귤피’ 사업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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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넘어 다이어트 식품까지···알피바이오, ‘귤피’ 사업화 시동

이뉴스투데이 2025-09-29 14: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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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가 제주한의약연구원, 제이앤제이바이오헬스케어와 함께 제주 특산물 ‘덖음귤피’의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알피바이오]
알피바이오가 제주한의약연구원, 제이앤제이바이오헬스케어와 함께 제주 특산물 ‘덖음귤피’의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알피바이오]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알피바이오는 제주한의약연구원, 제이앤제이바이오헬스케어와 함께 제주 특산물 ‘덖음귤피’의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덖음귤피추출분말(JRC)을 상용화해 2361억원 규모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넘어 다이어트 식품까지 확장되는 약 1조원대 잠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다.

세 기관은 각 강점을 결합한다. 알피바이오는 40년 연질캡슐 제조 기술,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소재 연구와 품질관리, 제이앤제이는 기술개발·유통망을 담당해 기능성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

원료는 전통 덖음 공정을 적용해 귤피의 기능성과 지표 성분 ‘헤스페리딘’ 안정성을 높였으며 기존 진피가 위장 기능 개선에 주로 쓰였던 것과 달리 체지방 감소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점이 차별점이다.

임상시험에서는 BMI 25~32인 성인 93명이 12주간 하루 300mg을 섭취한 결과 체지방량·체중·BMI·허리둘레 등 주요 지표가 유의미하게 줄었다. 비임상 연구에서도 지방 세포 분화와 합성을 억제하고 분해와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는 기전을 확인했다.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제2025-23, -24호)로 등록됐다.

이번 3자 협력은 기능성 원료 상용화와 함께 농가 소득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효과도 노린다.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제주 귤피의 경제적 가치를 높여 농가에 새로운 수익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고, 서종원 알피바이오 사장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 재탄생시켜 글로벌 K-푸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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