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기장관 "우체국 시스템 복구, 연휴 국민 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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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과기장관 "우체국 시스템 복구, 연휴 국민 불편 최소화"

이데일리 2025-09-29 14:34: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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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9일 우정사업본부의 서울광화문우체국(서울 종로구 소재)을 찾아 우체국의 금융과 우편서비스의 장애가 복구되는 상황 속에서 현장점검과 함께 국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차질없는 대민서비스를 당부했다.

배경훈 장관은 우체국 서비스의 복구 경과와 향후 대응계획을 점검한 후 현장에서 집배원들이 사용하는 배달시스템(PDA)과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의 정상 작동을 점검하고 우편과 금융창구 업무 현장에서 국민들께 우체국 서비스가 문제없이 제공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로 중단됐던 우체국 우편서비스 일부가 재개된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 시민들이 우편 업무를 보고 있다. 현재 우체국에서 착불소포, 안심소포, 신선식품 소포, 미국행 EMS(비서류), 수입인지·알뜰폰 같은 수탁상품 접수는 불가능 하다. (사진=뉴시스)


배경훈 장관은 서울광화문우체국 직원들에게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우체국 시스템을 복구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민들께 우체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추석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같이 힘써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전산시스템 일부가 마비되었지만 주말 간 24시간 대응체제로 복구를 추진하여 28일 저녁 9시에 우체국 예금·보험 등 금융시스템을 정상적으로 복구했다. 우편서비스는 과거 시스템을 재가동해 현재 우편물 배달 및 종적조회, 통상·소포·국제우편 등 서비스가 가능하고, 일부 장애 우체국 서비스에 대해서는 복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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