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농업연구단지 기후변화대응 거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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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업연구단지 기후변화대응 거점 육성

연합뉴스 2025-09-29 14:3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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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연구단지 조감도 농업 연구단지 조감도

[해남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조성 중인 농업연구단지가 AI(인공지능)·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한 농업분야 기후변화대응 거점으로 육성된다.

29일 해남군에 따르면 삼산면 평활리 일원에 약 100ha에 조성 중인 농업연구단지는 국립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를 컨트롤타워로 해 농업 분야 기후변화대응 탄소중립을 선도한다.

군은 연구단지를 기후변화 적응과 AI·스마트농업, 저탄소·탄소중립, 기후 인력양성 등 연구와 실증, 보급이 함께 이루어지는 미래농업의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2021년 공모에 선정된 국립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내년 착공해 2027년 운영 시작을 목표로 순조롭게 건립을 추진 중이다.

우리나라 농업 분야 기후변화 대응의 전문·전담기관으로서, 농업연구단지의 실증·연구 기능과 병행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연구단지는 인공지능(AI)와 스마트농업의 첨단기술을 집약한 농업연구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농업연구 1단지는 고구마연구센터와 고구마 육종 연구동, 과학영농 실증시험포, 청년 농업인 임대 농장 등이 운영에 돌입했다.

연구 2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 집하장 그리고 기업과 연계한 종자 및 과수 생산·실증단지로 조성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연구단지를 단순한 시험포장이 아니라 연구·실증·보급이 함께 이루어지는 미래 농업 플랫폼으로서 누구나 활용하고 혁신하는 연구 개발의 필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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