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협회, 남이섬과 손잡고 ‘미래 10년’ 봉인…2034년 70주년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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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기자협회, 남이섬과 손잡고 ‘미래 10년’ 봉인…2034년 70주년 개봉 예정

경기일보 2025-09-29 14:1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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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 봉인 기념석 제막식을 진행한 뒤 한국편집기자협회 회원들이 ㈜남이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편집기자협회 제공
타임캡슐 봉인 기념석 제막식을 진행한 뒤 한국편집기자협회 회원들이 ㈜남이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편집기자협회 제공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가 강원 춘천시 남이섬에서 ㈜남이섬(대표 민경혁)과 언론·문화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창립 61주년을 기념하는 타임캡슐 봉인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편집기자가 지닌 언론적 가치와 남이섬의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해 문화 교류·교육·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이어 열린 타임캡슐 봉인식에서는 협회의 역사와 회원들의 메시지, 편집 저널리즘의 미래 비전을 담은 기록물이 남이섬 땅속에 묻혔다.

 

타임캡슐에는 창립 61주년 기념 책자와 53개 회원사 신문 1면, 협회 활동 사진, 결의문, 회원들의 편지 등이 포함됐으며 개봉 시점은 협회 창립 70주년이 되는 2034년 9월이다.

 

김창환 회장은 “편집기자의 땀과 열정, 그리고 미래 세대에 전하는 약속을 이 캡슐에 담았다”며 “남이섬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가 편집 저널리즘의 가치와 울림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훈 ㈜남이섬 부사장도 “편집기자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자리에 남이섬이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양 기관의 협력이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협회는 이번 협약과 타임캡슐 봉인을 계기로 편집 저널리즘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함께 남이섬과의 지속적인 문화·언론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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