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섬, 바이오 기반 자동차 내장재용 원사 상용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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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섬, 바이오 기반 자동차 내장재용 원사 상용화 성공

포인트경제 2025-09-29 14:0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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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태광그룹 계열사 대한화섬이 바이오 기반 원료를 활용한 자동차 내장재용 원사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번에 상용화한 원사는 식물성 바이오 원료로 만든 고기능 친환경 폴리에스터다. 복합 방사 기술을 적용해 품질 안정성을 확보했다.

대한화섬 CI 대한화섬 CI

복합 방사는 이종 폴리머를 동시에 방사하는 고도 기술로, 극세사 생산 시 일반 방사 방식에서 발생하는 생산성과 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한다. 이 방식은 극세한 원사를 보호하며 원사를 제조해 품질 안정성을 개선한다. 대한화섬은 복합 방사 방식으로 해도사, PN분할사, 잠재권축사, LM 소재도 생산하고 있다.

상용화한 바이오 소재는 친환경 인조가죽용으로 활용 가능하며, 천연 스웨이드와 유사한 질감을 가진다. 오염 방지 특성도 갖췄다. 이 소재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의 신규 차종에 적용된다. 대한화섬은 일반 PET 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소재도 자동차 내장재에 활용하고 있다.

대한화섬은 자동차 산업에서 친환경 소재 활용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바이오 소재가 자동차 업계의 주요 파트너십 요소로 부각된다고 밝혔다. 향후 국내 자동차 브랜드의 글로벌 현지 생산 거점에서 친환경 소재 확대 적용을 위한 연구 개발 파트너로 참여할 계획이다.

대한화섬 관계자는 “바이오 기반 원료를 활용해 리사이클에 그치지 않고 산업 분야에 실제 적용해 지속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라며 “섬유·인테리어뿐 아니라 자동차 내장재, 수처리 필터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화섬은 1963년 대한합성섬유주식회사로 설립돼 60년 이상 폴리에스터 원사와 복합 소재를 개발했다. 최근 태광그룹의 친환경·바이오 기반 섬유 생산 체계 구축 방향에 맞춰 자동차 내장재 친환경 시장 선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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