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AP(Access point) 제조기업 다보링크는 미국에 이어 일본으로부터 수주를 받고 제품을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20억원 이상으로 추가 수주가 이어질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회사 측에 따르면 다보링크는 일본으로부터의 수주를 계기로 '재팬 IT 위크' 전시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재팬 IT위크는 아시아 최대의 IT 전시회로 올해에는 다음 달 22~24일 일본 지바시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 다보링크는 이 전시회에 참가해서 최신 무선랜 엑세스포인트(AP)와 5G 라우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보링크는 고성능 AP와 초고속 5G라우터를 중심으로 '스마트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공개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들은 일본 내 다양한 산업군-스마트 오피스, 공공인프라, IoT(사물인터넷)기반 스마트 시티 등에 최적화된 성능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어 현지 바이오 및 실무자들의 큰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다보링크 관계자는 "다보링크의 기술력과 글로벌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시장을 개척하는 성과를 이미 낸 상태이고, 이를 계기로 일본 주요 통신사들과 전략적 협력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면서 "하반기에는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올해는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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