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2시43분께 인천 중구 북성동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검은 연기가 많이 난다”는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3명, 장비 14대를 동원해 불이 난 지 21분 만인 오후 1시4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사고로 공장 일부가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기계 해체 작업 중 발화가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목격자 진술과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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