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의사 정희원 교수가 동안 집착이 수명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8일 유튜브 '요정재형'에 올라온 영상에 출연해 '저속 노화'에 대해 설명했다.
정재형이 "선생님 얼굴에 주름이 하나도 없다"고 하자 정희원은 "동안에 대한 집착은 별로 없다"고 했다.
정희원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20대처럼 보이고자 하는 열망이 많은데, 외모 노화에 저항하는 태도는 수명을 깎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노화를 미워하는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좀 더 빨리 돌아가신다는 결과가 있다"고 했다.
정재형이 폭소하자 정희원은 "꽤 차이가 크다. 흡연을 하냐 안 하냐 정도랑 비슷하기 때문에 즐겁게 사는 게 제일 좋다"고 덧붙였다.
또 정재형이 루틴에 대해 질문하자 정희원은 "그런 건 없다"라며 "아내가 저보다 삶을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산다"고 말했다.
정희원은 "이 영상을 보는 대부분의 시청자는 영양제가 필요 없다. 일상 생활을 잘 하는 젊은 성인은 안 드셔도 된다"고 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