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 회장, 추석 명절 대비 수산 물가 점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노동진 수협 회장, 추석 명절 대비 수산 물가 점검

포인트경제 2025-09-29 13:39:13 신고

3줄요약

[포인트경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유통 및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비축한 수산물 물량의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왼쪽 두 번째)이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수산물 유통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왼쪽 두 번째)이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수산물 유통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노동진 회장은 비축 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그는 “명절을 전후해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집중돼 가격 변동이 큰 시기인 만큼 적기 공급을 통해 가격 안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는 갈치, 참조기 등 대중성 어종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 도매시장 등에 올해 설 명절 때보다 많은 1만3500톤을 다음 달까지 공급한다. 이는 설 명절 공급량인 1만1300톤보다 2200톤 증가한 수치다. 공급 가격은 시중가 대비 최대 30%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명절 성수품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신세계와 롯데 백화점은 명절 특설매장을 운영해 다음 달 4일까지 굴비 등 수산물 선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수협쇼핑은 다음 달 12일까지 추석 명절 선물 기획전과 민생선물 세트 기획전을 열어 굴비, 전복, 갈치 등을 최대 46% 할인한다.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내달 7일까지 ‘수산대전-추석 성수품 할인대전’도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매주 1인당 1회에 한해 20% 할인쿠폰(한도 2만 원)이 제공된다.

수도권 최대 수산물 도매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노량진수산시장으로 어서오새우’ 할인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최대 30%(1인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다. 이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임채영 수협노량진수산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번 두 행사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시장 활성화에 한층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노량진수산시장을 찾는 소비자가 신선한 새우를 저렴한 가격에 즐기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까지 함께 누리시며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