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수백명 예배 중이었다"…모르몬교 교회 정문 충격후 총기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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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수백명 예배 중이었다"…모르몬교 교회 정문 충격후 총기난사

연합뉴스 2025-09-29 11:19: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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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랑의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모르몬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픽업트럭으로 교회 정문을 들이받은 뒤 소총을 난사하고 불을 질렀습니다. 당시 교회 안에는 수백 명의 신도가 예배 중이었는데요.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건 발생 8분 만에 주차장에서 용의자를 사살했습니다.

용의자는 미시간주 버튼에 거주하는 토머스 제이컵 샌퍼드(40)로 확인됐습니다.

그는 2004년 인근 고등학교를 졸업 후 2008년까지 해병대에서 복무했습니다. 2007∼2008년엔 이라크 자유 작전에 파병되기도 했는데요.

NBC뉴스에 따르면 미 해병대 측은 그가 군 복무 당시 차량 정비 등의 임무를 맡았으며 상사 계급까지 진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복무 기간 중에는 그가 해병대 모범행동 훈장, 이라크 전역 훈장 등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당국은 현장에서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후 불에 탄 교회 잔해에서 시신 2구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실종자가 있어 추가 희생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윌리엄 레니 그랜드블랑 경찰서장은 "아직 교회 전체를 수색하지 못했다"며 "구조대가 화재 잔해 속에서 수습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

영상 : 로이터, @Malkowski6april,@SeeRacists, Facebook @jake sanford

[영상] "수백명 예배 중이었다"…모르몬교 교회 정문 충격후 총기난사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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