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플러스타’ 전광판 이벤트를 받는다.
29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김혜윤은 ‘패션 브랜드 가을 컬렉션을 빛낼 화보 장인 스타는?’을 주제로 한 스페셜 투표에서 2,434,470 SilverPoint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양준일(1,699,300 SilverPoint)과 로운(1,555,370 SilverPoint)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과시했다.
1위를 차지한 김혜윤의 영상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남대문로 76) 초대형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전광판의 자세한 위치 등은 플러스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러블리함부터 시크함까지 갖춘 김혜윤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통통 튀는 매력의 구미호 ‘은호’로 변신해 사랑스러운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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