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교육청은 지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28일 송근현 부교육감 주재로 긴급 실무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서별 정보 서비스 운영 상황 점검 결과 나이스와 K-에듀파인 등 시도교육청이 관리하는 주요 업무 시스템은 정상 운영 중이었다.
다만 정부24와 국민신문고, 나라장터 등 중앙정부 서비스는 복구가 지연돼 계약·지출·민원 처리 등 핵심 업무에 수기 처리 방안을 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긴급 처리 방안을 안내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