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크루와 뉴시스 대전충남본부가 공동 주최한 배틀크루 중부권 예선전 마지막 날 경기가 충남 천안 크로스핏루프탑 한들점에서 28일 오전 시작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날 51크루가 경기를 끝낸 가운데 이번 대회 참가 총 111크루 중 남은 60크루가 이날 챔피언십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이날 오후 1시23분 기준 아이언리그(남성·혼성)의 경우 3분55초72를 기록한 지옥에서돌아온최강전사 크루가 1위, 크로스핏락스테디 크루가 4분2초51초로 2위, 건영보유국 크루가 4분5초04로 3위를 달리고 있다.
플레어리그(여성)는 철든걸즈 크루가 4분56초13으로 1위, 뒤를 이어 슬레이걸즈, 서산육쪽이들 크루가 각각 2,3위에 올랐으나 제한시간(5분) 내 경기를 끝낸 크루는 철든걸즈 크루가 유일했다.
예선 마지막 날인 이날 경기에 나선 크루원들의 각오는 대단했다.
김재환(상준이네 크루·경기도 평택)씨는 "부상만 당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임할 생각"이라며 "경기시간 내로 완주하는 게 1차 목표고, 크게 봐선 본선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회가 열린 크로스핏루프탑 천안한들점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서효림(루프탑W)씨는 "내가 제일 최고라는 생각과 경쟁 크루들을 모두 꺾어 버리겠다는 각오"라며 "목표는 역시 본선진출"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선전은 4~6명으로 이뤄진 한 크루당 ▲버핏 박스 점프 오버(왕복 10회) ▲슬레드 밀기(왕복 6회) ▲슬레드 밧줄 당기기(왕복 6회) 3종목을 2번 치러 빨리 끝낸 시간 순으로 순위를 가른다.
이번 예선전을 통과한 15크루(아이언리그 12크루, 플레어리그 3크루)는 11월8~9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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