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해외직구 상품 소비자 안전 강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수입협회, 해외직구 상품 소비자 안전 강화

경기일보 2025-09-28 15:29:57 신고

3줄요약
한국수입협회 로고
한국수입협회 로고

 

한국수입협회가 늘어나는 해외직구 구매 수요에 발맞춰 소비자 안전 강화에 힘을 쏟는다.

 

한국수입협회(회장 윤영미)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878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했으며, 이중 기준 미달 제품은 판매가 중단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협회는 지난해 9월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대표 레이 장)와 해외직구 상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국내 주요 시험·검사기관 5곳(KTR, KCL, KATRI, FITI, KOTITI)에 검사를 의뢰해 878개 품목을 점검했다.

 

품목별로는 식품 용기가 가장 높은 합격률을 보였으며, 캠핑·하이킹·스포츠용품과 의류·생활용품도 비교적 높은 적합률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기준이 적용돼 지속적인 품질 개선이 요구되는 화장품, 유아·아동용품, 물놀이 제품은 협회와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매월 철저한 정기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 기준에 미달한 제품은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가 판매를 중단하고 동일 상품이 재등록되지 않도록 플랫폼 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소비자 안전 확보 조치가 이뤄졌다.

 

국내 유일의 수입 전문 경제단체인 한국수입협회는 해외직구 상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민간 차원의 선제 대응 체계를 통해 소비자 권익 보호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와의 협력은 해외직구 상품 안전관리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해외직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10월에는 핼러윈 제품을 시작으로, 겨울철 생활용품과 크리스마스용품 등 계절별 주요 수요 품목에 대해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외직구 환경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