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유선이나 모바일 앱 '빼기'에서 배출 신청 가능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 시설 화재로 시 대형폐기물 접수 관련 일부 장애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유선과 시 홈페이지 인터넷 배출 신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빼기' 등 3가지 경로로 대형폐기물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 중 인터넷 배출 신고에 장애가 발생했다.
시는 홈페이지에 이를 공지하고 지역별 수거 대행업체 정보를 게시했다.
시민들은 자기 주거지를 확인한 뒤 유선이나 모바일 앱으로 대형폐기물 배출을 신청하면 된다.
이유정 시 기후환경국장은 "시스템 복구 전까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유선 또는 앱을 활용해 대형폐기물을 배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j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