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쇼2025, 자문·홍보단 120여명 위촉…송도컨벤시아서 5천여 작품 전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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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쇼2025, 자문·홍보단 120여명 위촉…송도컨벤시아서 5천여 작품 전시 기대

경기일보 2025-09-28 14:3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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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훈 인천아트쇼2025 조직위원장이 최근 남동구 영훈뮤지엄에서 열린 ‘인천아트쇼2025 자문·홍보단 위촉식’에서 황규철 자문위원장을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아트쇼 조직위 제공
정광훈 인천아트쇼2025 조직위원장이 최근 남동구 영훈뮤지엄에서 열린 ‘인천아트쇼2025 자문·홍보단 위촉식’에서 황규철 자문위원장을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아트쇼 조직위 제공

 

인천 최대 미술축제인 ‘제5회 인천아트쇼 2025’가 오는 11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가운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자문·홍보위원 120여명을 위촉했다.

 

28일 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남동구 영훈뮤지엄에서 ‘인천아트쇼2025’ 자문·홍보단 위촉식이 열렸다. 지역 전문가 및 단체장 등 120여명의 자문위원과 홍보위원이 위촉됐다.

 

인천아트쇼2025는 오는 11월 20~23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전시홀 2·3·4홀에서 열린다. 150여개 갤러리와 5천여점의 수준 높은 미술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열린 ‘인천아트쇼 2024’는 약 6만8천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하지원이 출품한 신작 10점이 ‘완판 신화’를 기록하는 등 지역 내 대표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인천아트쇼 조직위는 올해는 한국조폐공사와의 협약식을 통해 세계 최초로 예술품 위·변조 방지 기술을 선보인다. 또 배우 박신양과 인천 출신 오원배, 이종구 원로작가의 특별 초대전 등을 마련했다. 인공지능(AI) 기술과 접목된 체험 부스도 운영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 청소년미술 공모전 입선작도 전시하는 등 지역 청소년 예술인 육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황규철 자문위원장은 “인천시민이 만족하는 인천아트쇼의 발전과 역할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적 역량 결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영 홍보위원장은 “인천아트쇼 성공은 인천 시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길이라 생각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광훈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와 예술을 아는 민족만이 생명력과 부흥을 이룰 수 있다”며 “이번 축제는 인천이 문화와 예술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예술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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