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시애틀전 대수비로 출전…다저스는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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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시애틀전 대수비로 출전…다저스는 4연승 질주

모두서치 2025-09-28 14:26: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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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뛰는 한국인 내야수 김혜성이 대수비로만 출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혜성은 28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벌어진 2025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혜성은 3-3으로 맞선 8회말 무키 베츠를 대신해 유격수로 나섰다.

그러나 9회초 다저스 공격 때 타석에 설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

9월 이후 12경기에서 타율 0.105로 부진을 이어간 김혜성은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선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다 18일 만인 지난 27일 시애틀전에 선발로 나선 김혜성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으나 이날 또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다저스는 시애틀을 5-3으로 꺾었다.

5회초 달턴 러싱의 우월 투런포로 선취점을 냈던 다저스는 5회말 3점을 내주며 역전당했다.

끌려가던 다저스는 7회초 2사 1, 3루에서 상대 투수가 폭투를 범해 3루 주자 마이클 콘포토가 홈인, 동점 점수를 뽑았다.

다저스는 9회초 1사 2, 3루에서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2타점 좌전 적시 2루타를 작렬, 5-3으로 역전했다.

9회말 등판한 에드가르도 엔리케스는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하고 팀 승리를 지켰다.

4연승을 달린 다저스의 시즌 성적은 92승 69패가 됐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과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다저스는 29일 시애틀과 정규시즌 최종전을 펼치고, 10월1일부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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