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7·8호골 폭발' 손흥민, 경기 최우수선수+최고 평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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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7·8호골 폭발' 손흥민, 경기 최우수선수+최고 평점까지

모두서치 2025-09-28 14:0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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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시즌 7, 8호골을 폭발한 로스앤젤레스FC(LAFC) '슈퍼 스타' 손흥민(33)이 경기 최우수선수(POM·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28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2025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과 후반 15분 멀티골로 LAFC의 3-0 완승을 견인했다.

시즌 7, 8골이자 4경기 연속 득점 행진이다.

지난 14일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원정 경기(1골)를 시작으로 18일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 경기(3골), 22일 솔트레이크와 홈 경기(1골)에 이어 세인트루이스전에도 멀티골을 터트리며 4경기 연속골을 뽑았다.

손흥민이 정규리그에서 4경기 연속골을 넣은 건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뛰던 2021년 12월3일 치러진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부터 4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이래 3년 9개월 만이다.

LAFC 구단에서도 이번 시즌 4경기 연속골은 데니스 부앙가(2회)에 이어 손흥민이 두 번째다.

시즌 7, 8호골에 성공한 손흥민은 MLS 입성 후 8경기 만에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8골 3도움)를 기록했다.
 

 

풀타임을 뛴 손흥민은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MLS 진출 뒤 4번째다.

축구 통계 전문 풋몹은 손흥민에게 양 팀 최고의 평점 9점을 부여했다.

이날 시즌 23호골로 득점 선두 리오넬 메시(24골·인터 마이애미)를 추격한 부앙가는 평점 8.2점을 받았다.

세인트루이스의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뛴 정상빈은 공격포인트에 실패했다.

손흥민과의 코리안더비에서 완패한 정상빈은 풋몹으로부터 평점 5.7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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