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충남아산 원정서 ‘역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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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충남아산 원정서 ‘역전 드라마’

경기일보 2025-09-28 13:2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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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선수단이 지난 27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충남아산을 3대1로 꺾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 삼성 제공
수원 삼성 선수단이 지난 27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충남아산을 3대1로 꺾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 삼성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김현의 역전골과 박지원의 쐐기포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지난 27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충남아산을 3대1로 꺾고 귀중한 승점 3을 챙겼다.

 

이 승리로 2경기 만에 승리를 맛본 수원(17승7무7패, 승점 58)은 2위를 굳건히 지켰다.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65)에 승점 차를 7로 좁히며 추격의 불씨도 살렸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수원이 가져왔다. 전반 27분 세라핌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키며 1대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9분, 수비 집중력이 흔들린 사이 충남아산 이학민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승리가 절실했던 수원은 후반 25분 세라핌, 파울리뇨, 김지현을 빼고 박지원, 강성진, 이민혁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이어 10분 뒤에는 김현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결국 교체 전략은 경기 막판 효과를 발휘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이규성이 빠르게 연결한 패스를 김현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2대1 역전에 성공했다. 김현의 올 시즌 첫 득점이었다.

 

기세를 올린 수원은 추가시간 3분, 역습 상황에서 박지원까지 골망을 흔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같은 날 부천FC1995는 순천 팔마운동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원정 경기에서 2대3으로 아쉽게 무너졌다.

 

부천은 전반 12분 상대 수비 실수를 틈탄 몬타뇨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30분 전남 호난에게 동점골을 내준 뒤 추가시간 발디비아의 페널티킥까지 허용하며 1대2로 끌려갔다.

 

후반 들어 부천은 후반 21분 전남 김경재의 자책골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7분 뒤 호난에게 다시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이 패배로 부천은 3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다만 승점 49로 전남과 동률을 이루면서도 다득점(부천 49골·전남 48골)에서 앞서 3위를 간신히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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