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궁평관광지 연결도로’ 개통…서해안 관광벨트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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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궁평관광지 연결도로’ 개통…서해안 관광벨트 탄력

경기일보 2025-09-28 13:1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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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서신면 궁평관광지 주차장에서 열린 ‘지방도 301호선 궁평관광지 연결도로 개통식’에서 정명근 시장, 배정수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단체장 및 주민 등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화성특례시 제
화성특례시 서신면 궁평관광지 주차장에서 열린 ‘지방도 301호선 궁평관광지 연결도로 개통식’에서 정명근 시장, 배정수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단체장 및 주민 등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화성특례시 제공

 

화성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궁평항과 궁평관광지·백미항을 잇는 지방도 301호선 궁평관광지 연결도로가 개통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궁평관광지 연결도로는 매향리~궁평항~전곡항을 연결하는 해안경관도로 중 미개설된 왕복 2차로, 총연장 4.5㎞로 국비 29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846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도로 조성은 서부권 관광지역의 지역 접근성 향상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것으로 궁평관광지와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주민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궁평관광지는 숲과 갯벌, 바람과 파도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곳으로 이번 궁평항·백미항·전곡항 연결을 통해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객 유입 확대와 더불어 물류 이동이 원활해져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와 추석 전 개통으로 관광객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지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궁평관광지 주차장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정명근 시장, 배정수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궁평관광지 연결도로 개통으로 궁평관광지가 서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으로서 세계적인 명소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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