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광주 방문객, 수도권·20대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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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광주 방문객, 수도권·20대 가장 많아

연합뉴스 2025-09-28 09:1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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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학·회사 다니는 청년층 고향 방문"…무등산·문화시설 인기

무등산 주상절리대 서석대 무등산 주상절리대 서석대

촬영 정회성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추석 명절에 수도권에 사는 20대가 광주를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광주시가 추석 연휴 유동 인구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9.14∼18)164만2천375명이 광주를 방문했다.

하루 평균 32만5천명이 광주를 찾았다.

방문자들의 거주지는 전남이 35만6천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24만3천명, 서울 22만7천명 등 수도권(47만명) 비중이 높았다.

전북 9만명, 충남 4만4천명 등으로 대부분 전남과 수도권 방문객이었다.

방문객 연령대는 20대가 가장 많은 26만7천명이었다.

40대가 22만6천명, 30대가 21만8천명으로 뒤를 이어 수도권 대학과 회사에 다니는 청년층이 명절을 맞아 고향을 많이 찾는 것으로 분석됐다.

가족 구성원인 19세 이하와 50대가 각각 18만3천명으로 비슷했다.

노년층인 60대(7만8천명), 70대 이상(3만7천명)은 이동이 많지 않았다.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무등산 증심사, 원효사, 문빈정사 순이었다.

도심 속 휴식 공간이 조성된 운천저수지, 풍암저수지, 광주시립수목원 등도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우승한 KIA타이거즈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홈구장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비롯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광주과학관 등 문화시설도 관심이 높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명절 방문객을 보더라도 청년층이 외지에 많이 사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방문객들이 전시나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쉬고 체험하는 문화공간을 많이 찾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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