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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콘텐츠 리워드 프로그램’이다. 여행 영상이나 트립톡을 통해 실제 예약이 발생하면 제작자에게 리워드가 지급된다. 새롭게 추가된 수익 대시보드에서는 예상 수익, 누적 리워드, 콘텐츠 반응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누구나 여행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호텔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됐다. ‘호텔 앰버서더’ 기능을 통해 셀럽 전용 객실 상품이 운영된다. 호텔에는 차별화된 상품 기획 기회를, 이용자에게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구조다. 브랜드 PR 효과와 신규 고객 유입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
커뮤니티 기능 개선도 주목된다. 라운지에는 콘텐츠 검색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고, UI 전반을 개편해 가독성을 높였다. 게시물 이동도 직관적으로 개선돼 커뮤니티 체류 시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곽노흥 트립비토즈 본부장은 “누구나 여행 콘텐츠로 수익을 얻고, 셀럽처럼 특별한 숙박을 경험하며, 플랫폼 내에서 소통하는 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트립비토즈는 세계 최초로 ‘T2E(Travel to Earn)’ 모델을 선보인 기업이다. 여행 동영상을 공유하면 트립캐시를 보상받고, 이를 다시 여행에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2022년 관광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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