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크리스탈이 첫 솔로 음반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푸른 숲이 보이는 마이크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소속사인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의 공식 계정에도 녹음 스튜디오에서 작업 중인 크리스탈의 모습이 게재됐다.
이번 공개로 크리스탈의 솔로 음반 발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크리스탈은 2026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한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심은경의 출연이 확정된 가운데, 정수정은 극 중 엄마의 부동산 사업을 돕는 '이경' 역을 맡는다.
사진 = 비스츠앤네이티브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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