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싱가포르 난양공과대 경영대학과 복수학위 협정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복수학위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기술경영학 석사과정을 2년간 이수한 뒤 난양공대 경영대학에서 1년간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치면 두 대학에서 각각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1일부터다.
조훈희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은 "세계적 명문대학인 난양공대 경영대학과 복수학위 협정을 맺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정으로 원우들이 글로벌 기술경영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yulri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