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떠오르는 스캠으로 의심 받는 산업

내용:

는 좆자컴퓨터 

현실적으로 좆자컴퓨터를 돌릴려면 수백만 큐빗이 필요함

여기서 큐빗이 무엇이냐?

중첩(Superposition)

→ 동시에 여러 계산 경로를 탐색할 수 있음

얽힘(Entanglement)

→ 큐빗들이 서로 강하게 연결되어 있어, 하나의 상태가 바뀌면 다른 것도 즉시 연관됨

간섭(Interference)

→ 불필요한 계산 경로는 지우고, 원하는 결과로 수렴시키는 효과

이걸 가능케 하는거임 

근데 현재는 큐빗 수십~수백개 밖에 못 만듬 

이 갭이 너무 커서 수십 년 내 실현 불가라는 회의론이 갈수록 깨짐

게다가 큐빗은 외부 잡음에 약해 오류 보정이 필요하고 이게 실제 큐빗 요구량을 수천~수만 배로 불려버림

지금 이게 현실인데 벤처,관련 스타트업 등이 "곧 암호가 다 깨진다!!, 신세계가 온다노~" 식으로

과장해서 투자금을 빼먹고 소리 없이 사라지는 경우 많아짐 

당장 관련 기업 아이온큐가 대표적인데 한달만에 무려 70%의 주가가 올라감 

근데 실적보면 아직도 손실 기업임 

시총은 10조가 넘었으면서 올해 2분기에만 약 3000억의 적자가 터짐 

그래서 현재는 다시 주가 쭉 떨어지는중

즉, 매출은 증가 추세지만 수익성이 안정화되지 않았고 당연히 비용이 크고 투자 부담도 커짐

그래서 "좆자컴퓨터 이래가지고 어느세월에 개발&상용화 되냐?" 하며 회의론이 확산되며 주가도 꺾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