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백번의 추억' 인물관계도, 출연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김다미 분)와 종희(신예은 분)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허남준 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청춘 멜로 드라마다.
출연진으로는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 김정현, 이원정, 전성우, 박예니, 정보민, 이민지, 오우리, 박지환, 이재원, 김가영, 이정은, 김태빈, 박지윤, 윤제문, 김지현, 오은서, 신문성, 오승백 등이 있다.
드라마 '일타 스캔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는 와이프', '역도요정 김복주', '오 나의 귀신님' 등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와 '서른, 아홉'의 김상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백번의 추억'은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며, 총 12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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