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양민혁이 선발 복귀전을 치른다.
포츠머스는 2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입스위치에 위치한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7라운드에서 입스위치 타운과 대결한다.
포츠머스는 부르시크, 오길비에, 나이트, 풀, 비숍, 세게치치, 르 룩스, 코지노브스키, 도젤, 스완손, 양민혁으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양민혁은 8월 레딩과의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이후로 한 달 여 만에 출전한다.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포츠머스로 임대를 온 양민혁은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전에서 교체로 나서 데뷔전을 치렀고 레딩전에서 선발로 출격하면서 기회를 잡았다.
아쉬운 경기력을 펼친 후 포츠머스 명단에서 자취를 감췄다. 존 무시뉴 감독은 양민혁을 두둔했는데 의구심 어린 시선들이 이어졌다.
입스위치전을 앞두고 선발 출전 예상이 나왔다. 영국 '더 포츠머스 뉴스'는 25일 "존 무시뉴 감독은 코너 채플린 부상으로 인해 입스위치 타운전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부상을 당했던 양민혁이 입스위치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아드리안 세게치치를 중앙에 넣고 양민혁을 윙어로 기용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 홋스퍼에서 임대를 온 양민혁은 무시뉴 감독에게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잡을 것이다. 양민혁이 득점에 기여할 수 있다면 무시뉴 감독은 계속 선발 명단에 그를 포함시킬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양민혁은 예상대로 선발로 나왔다. 다시 기회를 얻기 위해서 양민혁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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