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모림보다 빨리 잘렸다...웨스트햄, 포터 경질→"기대 이하, 변화 필요하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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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모림보다 빨리 잘렸다...웨스트햄, 포터 경질→"기대 이하, 변화 필요하다 판단"

인터풋볼 2025-09-27 18:4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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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떠났다. 

웨스트햄은 2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포터 감독이 떠났다. 구단은 포터 감독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개선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후임자를 임명하는 절차가 진행 중이다"고 공식발표했다. 

포터 감독은 또 실패했다. 포터 감독은 잉글랜드 지도자인데 노르웨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외스테르순드를 4부리그에서 1부리그까지 올려놓고 우승까지 시켜 찬사를 받았다. 브라이튼에서도 성과를 냈다. 비교적 이름값이 뛰어나지 않은 선수들을 데리고 결과를 만들었다. 핵심이 나가면 바로 다른 선수로 대체하는 유연함을 보였다.

 

포터 감독은 투헬 감독 경질 후폭풍을 맞은 첼시를 수습해야 했다. 제대로 선수 파악도 안 된 상황에서 경기를 치렀다. 빅클럽 지도는 해본 적이 없는 감독이라 어려운 상황에서 적응을 할 수 있을지 우려가 컸다. 포터 감독은 예상보다 더 빠르게 첼시에 자신의 시스템을 정착했다. 브라이튼에서 보인 유연한 3백 전술을 그대로 들고 왔다. 상대에 맞게 적절히 3백과 4백을 병행하면서 경기를 운영했다.

그러다 부진을 반복한 끝에 좌절했다. 선수 활용에서도 문제를 드러냈고 잦은 포메이션 변화는 흔들림을 가져왔다. 첼시에서 결국 실패하고 2022-23시즌 도중 경질이 됐다. 첼시를 떠나 무적 신분이던 포터 감독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감독으로도 거론됐지만 그 자리엔 토마스 투헬 감독이 부임했다. 포터 감독은 지난 시즌 중도에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한 웨스트햄으로 갔다.

웨스트햄에서도 반등하지 못했다. 강등 위기는 벗어났지만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이 컸고 올 시즌도 최악의 경기력과 수비력 속에서 팀이 무너졌다. 고집스러운 선수 기용으로 인해 더 비난을 받았다. 5경기에서 1승 4패를 당했다. 노팅엄 포레스트전 3-0 대승 이후 토트넘 홋스퍼, 크리스탈 팰리스에 연패를 당했다.

개선 여지가 없다고 판단한 웨스트햄은 포터 감독 경질을 택했다. 브라이튼에서 차세대 명장으로 지목되던 포터 감독은 첼시, 웨스트햄에서 연속 실패해 명성이 심각하게 깎였다. 웨스트햄은 강등권을 벗어나기 위해 빠르게 새 감독을 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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