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민효린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약 1년 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민효린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셀카를 모아 게시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화려한 프린트의 스카프를 두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완벽한 미모를 과시한 그는 특히 발그레한 볼과 특유의 오뚝한 콧날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018년 그룹 빅뱅의 태양과 결혼했으며, 2021년에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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