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LG 트윈스와의 맞대결에서 1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문동주는 2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으나 ⅔이닝 8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졌다.
1회초 선두타자 홍창기에게 우전안타를 맞고 시작했다. 이어 신민재의 땅볼에 선행주자를 아웃시켰으나 오스틴에게 다시 좌전안타를 맞아 1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그리고 김현수의 적시타로 1실점. 계속된 1, 2루에서 문성주와 구본혁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면서 2점을 더 헌납했다.
계속해서 베이스가 채워졌다. 1사 1, 3루, 오지환 타석 볼카운트 2-2 상황에서는 포크볼이 뒤로 빠지면서 폭투로 한 점을 더 잃었다. 2루주자 구본혁은 2루까지 진루했고, 커브로 오지환을 삼진 처리했으나 박동원에게 던진 초구 128km/h 커브에 홈런을 허용했다. 점수는 0-6.
박해민에게는 번트안타를 허용하면서 다시 1번타자 홍창기의 차례가 돌아왔고, 홍창기의 중전안타로 다시 1, 2루가 됐다. 더 이상 문동주를 기다려줄 수 없었다. 한화 벤치는 결국 문동주를 내리고 황준서를 올렸고, 포수도 최재훈에서 허인서로 교체했다.
신민재를 상대한 황준서는 포크볼과 직구로 2스트라이크를 잡았고, 이후 LG의 더블스틸로 2, 3루가 됐으나 신민재와 8구 승부를 벌인 끝에 포크볼로 헛스윙을 유도하고 삼진으로 이닝을 끝냈다. 1회초가 끝나기까지 26분이 걸렸다.
문동주가 이날 던진 공은 33개. 최고 구속 156km/h가 나왔지만 직구도, 변화구도 평소만큼의 위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대전, 박지영 기자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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