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승 울버그 vs 부활한 레예스” UFC 메인 이벤트 성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8연승 울버그 vs 부활한 레예스” UFC 메인 이벤트 성사

인디뉴스 2025-09-27 15:57:43 신고

3줄요약

 

UFC 라이트헤비급(93kg)에서 뜨거운 타이틀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28일 호주 퍼스 RAD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울버그 vs 레예스’ 메인 이벤트에서 카를로스 울버그(34·뉴질랜드)와 도미닉 레예스(35·미국)가 마침내 맞붙는다.

울버그, 8연승 타이틀 도전 눈앞

랭킹 3위 울버그(12승 1패)는 현재 라이트헤비급 최다인 8연승을 달리고 있다. 2021년 데뷔전에서 케네디 은제추쿠에게 역전 KO패를 당한 뒤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지난 3월에는 전 챔피언 얀 블라호비치를 꺾으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울버그는 이번이 생애 첫 메인 이벤트이자 5라운드 경기다. 그는 “부활한 레예스와 싸우는 건 좋은 시험”이라며 “앞으로 더 큰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울버그의 별명은 ‘블랙 재규어’. 그는 앞손 훅과 이어지는 빠른 콤비네이션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는 공격 스타일을 강점으로 한다. 피니시율도 67%에 달한다. 현지 도박사들은 약 7대 3 비율로 울버그의 우세를 전망하고 있다.

레예스, 방황 끝 부활의 3연승

레예스(15승 4패)는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7위다. 2020년 2월 UFC 247에서 챔피언 존 존스와의 명승부로 주목받았다. 당시 유효타에서 앞섰으나 판정에서 패했고,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레예스가 이긴 경기였다”고 평가할 정도였다. 그러나 이후 3연속 KO패로 무너졌다.

그는 “존스와 싸운 뒤 훈련 의지도, 경기를 향한 열정도 잃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감사함을 잊고 모든 것을 당연시했기에 내 모습을 잃었다”고 자책했다. 하지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 그는 원래의 팀으로 복귀해 3연속 KO승을 거두며 완전히 부활했다. 레예스는 “매일 모든 것에 감사한다. 즐기는 사람을 이기긴 어렵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이번에 이기면 타이틀전을 받을 때까지 싸우지 않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레예스의 별명은 ‘디바스테이터’. 왼손 스트레이트 한 방으로 승부를 끝내는 파괴력이 특징이다. 피니시율은 80%에 달해 화끈한 경기 스타일로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