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화점 리튬배터리 추정" 소방청, 국정자원 화재 완진 시간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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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점 리튬배터리 추정" 소방청, 국정자원 화재 완진 시간걸려

이데일리 2025-09-27 14:3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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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소방청은 27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를 완전 진압하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현재 불이 발생한 5층 전산실 내부 확인을 위해 배연·냉각 작업을 중심을 대응 중이다.

또 국정자원 전문가들과 함께 리튬이온배터리를 분리해 건물 외부에 임시로 설치한 소화수조로 이동시켜 냉각작업을 벌이고 있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이번 화재의 발화점으로 추정된다.

소방청은 이같이 더딘 작업을 인해 완진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정했다.

아울러 소방청은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현재 김 대행이 현장에 출동해 직접 지휘하고 있다고 소방청이 설명했다.

앞서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협소한 공간과 고열 속에서 국정자원 핵심 시설 보호를 최우선으로 대응했고, 발화 약 10시간이 지난 이날 오전 6시 30분경 초진에 성공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화상 1명의 경상자 발생이다. 5층 리튬배터리 384개 대부분은 전소된 상태다.

27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인근에서 현장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전날 오후 8시 20분께 전산실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폭발로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9시간 50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초진 완료했다.(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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