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충청권 대표 관광 상품 ‘충청권투어패스’를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전 도시 경관. / Mirko Kuzmanovic-shutterstock.com
충청광역연합은 ‘충청권투어패스’를 9900원에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충청권투어패스’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의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패스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통합 이용권이다. 평소 관광지 정상 요금 대비 약 5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충청권에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가 많다. 특히 국내 최대 과학 문화 시설인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을 비롯해 ‘장태산 자연휴양림’, ‘국립세종수목원’ 등이 자리해 있다.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 Sobeautiful-shutterstock.com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중앙과학관’은 과학기술과 자연사를 통합 전시·교육하는 국내 유일의 국립 과학관이다. 국내 최고 수준 25m 돔스크린 천체투영 시스템을 갖춘 천체관과 과학실험·메이커·코딩·로봇·3D 프린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창의나래관 등이 마련돼 있다.
또 노벨상 수상자들의 연구 및 업적 등을 전시한 노벨상 특별전시관도 개관됐다. 상설전시관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운영된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국내 최대 메타세쿼이아 숲이다. 1970년대 초 정부 주도로 식재된 메타세쿼이아가 현재 40~50m까지 자라 숲을 이루고 있다. 이곳에는 길이 약 200m, 최고 15m 높이의 나무데크 탐방로도 마련돼 있다. 나무 데크를 걸으면서 숲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대전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40분 소요되며, 숲길 경사가 완만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 MrSure-shutterstock.com
‘국립세종수목원’은 2021년 개원한 국가 대표 수목원 중 하나이다. 수목원 내부에는 전시온실, 한국정원, 자연생태정원, 약용식물원 등이 있다. 식물원에선 우리나라 전통 조경과 한약재로 쓰이는 약용 식물 등을 만날 수 있으며, 체험학습장과 야외 피크닉 공간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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