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채취를 위해 산에 갔던 남성이 실종 40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7시께 충북 제천시 청풍면에서 "옆에서 낚시하던 사람이 산에 버섯을 따러 갔다가 보이지 않는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수색에 나선 소방당국은 신고 40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청풍호에서 심정지 상태의 A(70대)씨 발견해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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