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개인 커리어 통산 946번째 골을 달성했다. 호날두의 득점에 힘입어 알 나스르가 알 이티하드를 제압했다”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도 호날두의 득점을 조명했다. 축구 매체 ‘433’은 같은 날 “멈출 수 없고, 멈추지 않을 득점 행진”이라고 말하면서 ‘40세’ 호날두의 최근 득점 페이스를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근 6경기에서 5골을 몰아쳤다.
호날두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스포르팅 CP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를 거치며 유럽 무대를 정평했다. 대단한 기록들도 적립했다. 대표적인 예시로 호날두는 2004년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8회나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으며, 그중 5번이나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최근에는 대기록도 달성했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7일 “호날두는 커리어 동안 1,200골에 기여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매체가 공개한 기록에 따르면 호날두는 942골을 터트렸고, 258개의 도움 또한 기록했다.
나아가 리오넬 메시도 넘어서는 데 성공했다. 영국 ‘원풋볼’은 7일 “호날두는 월드컵 예선 득점 기록에서 메시를 넘어섰다”라고 언급했다. 호날두는 아르메니아전에서 멀티 득점을 기록하며 월드컵 예선에서만 37번째 득점 고지에 올랐고, 36골의 메시를 제쳤다.
한편, 호날두의 알 나스르는 27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에서 알 이티하드에 2-0으로 승리했다. 호날두와 사디오 마네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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