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으로 허덕이는 와중에 초품아는 그리 반기면서
동시에 어린애들이 학교에서 운동회, 바자회하며
내는 아이들 웃음소리나 행사소리는 시끄럽다고 민원.
와중에 갓미령 씨의 명언
"애들이 없어서 미래가 걱정되는데, 그 생각을 왜 못해?"
그런데, 사실 이는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도대체 이게 정말 초등학교 주변에 살면서
괴성도 아니고, 공사 소음도 아닌
2,3시간 정도 하루 이틀에 불과한
아이들 웃음소리가 그렇게 기분 벅벅 나빠서
민원을 제기할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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