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상황을 밤새 점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 부처별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대응 체계, 대국민 서비스의 이상유무, 데이터 손상, 백업 여부 등을 국가위기관리센터장과 국무위원으로부터 보고 받았다.
전날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모바일 신분증과 국민신문고 등 서비스 접속이 중단되고, 정부 부처 홈페이지 등이 먹통이 됐다. 이번 화재로 영향을 받은 정부 서비스는 70여 개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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