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2019…이창원호 U-20 월드컵 출격, 제2의 이강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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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2019…이창원호 U-20 월드컵 출격, 제2의 이강인은 누구

모두서치 2025-09-27 07:15: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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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이창원호가 오는 28일(한국 시간)부터 내달 20일까지 22일간 칠레에서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돌입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8일 오전 5시 칠레 발파라이소의 에스타디오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에서 우크라이나와의 2025 U-20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벌인다.

내달 1일 오전 8시엔 파라과이와의 2차전, 4일 오전 5시엔 파나마와의 3차전이 예정돼 있다.

이번 대회는 6개 대륙에서 24개 팀이 참가한다. 조별리그는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조 1위와 2위 12개 팀은 16강에 직행하고, 3위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추가로 16강에 합류한다.

 

 

 

한국은 U-20 월드컵에 통산 17번째 참가하며, 최고 기록은 2019년 폴란드 대회 준우승이다.

정정용 감독(현 김천 상무)이 지휘했던 당시 U-20 대표팀은 현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을 필두로 돌풍을 일으켰다.

이강인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7경기 동안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 수상하는 '골든볼'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2019년 폴란드 대회 준우승에 이어 2023년 아르헨티나 대회에서도 4위에 오르며 청소년 대표팀 강자로 떠올랐다.

다만 이번 이창원호엔 차출이 기대됐던 박승수(뉴캐슬), 양민혁(포츠머스), 윤도영(엑셀시오르) 등이 소속팀 반대로 합류하지 못했다.

 

 

 

 

 

기대주는 '유이한' 해외파인 미드필더 김태원(포르티모넨세)과 공격수 김명준(헹크)이다.

영등포공고 출신인 김태원은 지난해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포르티노멘스 유니폼을 입으며 유럽에 입성했다.

올해 초엔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에 나서 5경기 4골을 기록했고, 전 세계 내로라하는 유망주들이 총출동하는 U-20 월드컵에 도전장을 내민다.

김명준은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산하 유소년팀인 포철중과 포철고에서 성장한 뒤 지난해 준프로 계약으로 포항에 입단했다.

올해 1월 김명준은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속한 헹크로 이적했으며, 현재 구단 U-21 구단인 용 헹크에서 적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 김해 최종 소집 훈련 중 추가 발탁된 뒤 월드컵 최종 명단까지 승선한 공격수 김현오(대전), K리그1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낸 센터백 신민하(강원) 등도 기대된다.

 

 

 

 

 

이달 초 칠레로 출국하기 전 이 감독은 "지금까지 우리가 고생한 걸 펼치러 간다. 선수들의 자신감과 몸 상태가 최상에 올라왔다. 좋은 팀들이 나오겠지만 잘 준비한 만큼 두려움 없이 부딪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지금 모인 선수들이 지금 가장 강한 선수들이다. (박승수, 양민혁 등) 해외파가 합류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 발탁된 선수들도 모두 프로다. 경기에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걱정은 전혀 없다. 오히려 팀적으로나 전술적으로 더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조별리그 상대들에 대해선 "우크라이나는 전쟁 중이지만 거의 모든 선수가 해외에서 뛰고 있다. 파라과이 같은 경우 그 지역(남미)에 있으니 컨디션이 우리보다 분명 앞설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와 파라과이 두 팀이 강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현격히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 게 아니다. 충분히 잘 대비한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두려워할 정도는 아닌 만큼, 그 두 팀만 잘 넘어선다면 예선은 무난히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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