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자 합의 임박…인질들 곧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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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 합의 임박…인질들 곧 돌아올 것”

이데일리 2025-09-27 03:14: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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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의 합의가 매우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유럽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 경기를 참관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흥미로운 일이고, 우리는 지켜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가 가자에서 합의를 이룰지도 모른다. 합의는 이스라엘 인질들을 돌려받는 것이 될 것”이라며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가져올 합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도 “합의에 가까워졌다”며 “20명 이상의 인질과 38구의 시신을 모두 되찾고 싶다. 우리는 그들을 한 번에 되찾기를 원한다”고 언급했다.

앞서 그는 지난 23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아랍 주요국 지도자들과 회동하며 가자지구 평화 구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 구상안은 △영구 휴전 △인질 전원 석방 ㅍ국제 안정화군 배치 등을 포함한다. 또한 전후 가자 관리 체제의 로드맵도 담겼으며, 하마스의 행정 참여는 배제되고 주민 강제 이주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도 통화한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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