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사전경기에서 경기도 선수들이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최민서(안산시청)는 지난 25일 부산 스포원파크 금정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홍세나(인천시청)를 15대9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도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다.
26일 열린 여자 18세 이하부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는 김서은(수원 수일고)이 윤은교(충북체고)를 15대13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김서은은 지난해 제105회 대회 같은 종목에서 우승한 데 이어 2년 연속 금메달 획득의 쾌거를 이뤘다.
경기도는 다른 종목에서도 메달 소식을 전했다. 박태영(화성시청)은 남자 일반부 사브르 개인전 준결승에서 오상욱(대전시청)에게 11대15로 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했고, 같은 팀 정승호도 에페 개인전 준결승에서 김정범(대전시청)에 8대15로 져 동메달을 추가했다.
또 김윤수(안산 상록고)는 남자 18세 이하부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김민찬(강원체고)에게 5대15로 패해 은메달을 따냈다. 이래나(수원 창현고)는 여자 18세 이하부 에페 개인전 준결승에서 이시연(울산스포츠과학고)에게 8대15로 패했지만 동메달로 선전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