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이 제31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 중국에 승리했다.
한국은 26일 중국 푸젠성 핑탄에서 열린 대회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중국을 8-6으로 꺾었다.
김병준(kt wiz)이 5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 임종성(두산 베어스)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이승민(SSG 랜더스)이 3타수 1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한국은 예선 라운드에서 2승 1패, B조 2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예선에서 B조 1위 대만에 패한 한국은 1패를 안고 슈퍼라운드를 치른다.
슈퍼라운드 1승 1패를 기록 중인 한국은 27일 일본과 맞붙는다.
jiks79@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