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 서생면주민협의회는 26일 서생농협 대회의실에서 제8대 신정희 신임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취임식에는 서생면 주민과 유관 기관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고, 지역사회 화합과 상생 의지를 다졌다.
신정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서생면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원전 지원금을 투명하게 집행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주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생면주민협의회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지원받은 원전 주변지역 지원금을 관리·운영하는 단체다.
지금까지 주민복지센터 건립, 지역 상권 활성화 업무협약 등 다양한 복지·상생 사업에 나섰다.
you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