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 사상구 삼락새태공원에서 열린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일차 리버 스테이지에 QWER이 올랐다. QWER은 청바지에 청자켓을 맞춰 입고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QWER 시연이 26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일차 리버 스테이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 권혁재 PD
이날 QWER은 눈물참기, 메아리, 디스코드, 가짜아이돌, 자유선언, 내 이름 맑음, 불꽃놀이, 고민중독 등 총 8곡을 소화했다. 한편, QWER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구 핸드볼 경기장)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인 락케이션(ROCKATION)을 진행한다.
QWER 마젠타가 26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일차 리버 스테이지에서 베이스를 연주하고 있다. / 권혁재 PD
QWER 히나가 26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일차 리버 스테이지에서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 권혁재 PD
QWER 쵸단이 26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일차 리버 스테이지에서 드럼을 연주하고 있다. / 권혁재 PD
QWER 히나가 26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일차 리버 스테이지에서 키보드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 권혁재 PD
QWER 마젠타가 26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일차 리버 스테이지에서 베이스를 연주하고 있다. / 권혁재 PD
QWER 시연이 26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일차 리버 스테이지에서 고민중독을 부르고 있다. / 권혁재 PD
QWER 쵸단이 26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일차 리버 스테이지에서 드럼 연주를 마치고 관객을 바라보고 있다. / 권혁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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