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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은 내년 6월 사상 첫 3개국 공동 개최로 열린다. 캐나다, 멕시코, 미국이 함께 세계인의 축제를 준비한다.
이날 공개된 3종 마스코트 ‘메이플’(Maple), ‘자유’(Zayu), ‘클러치’(Clutch)도 각각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메이플은 캐나다의 큰 사슴 종류인 무스다. 자유는 멕시코의 재규어, 클러치는 미국을 상징하는 새인 흰머리수리다. 메이플은 붉은색, 자유는 녹색, 클러치는 파란색 유니폼으로 각 나나의 특색을 뽐냈다.
FIFA에 따르면 메이플은 골키퍼로 전설적인 선방 능력과 강한 리더십을 지녔다. 여기에 ‘스트리트 스타일’을 좋아하는 예술가이자 음악 애호가다.
자유는 멕시코 남부 정글 출신으로 창의력과 민첩함으로 상대 수비수를 이겨내는 공격수다. 경기장 밖에서는 춤과 음식 등을 통해 멕시코 문화를 알린다.
클러치는 미드필더로 모험심이 뛰어나며 동료를 하나로 모으는 힘을 지녔다.
FIFA는 “젊은 팬들과 소통을 위해 메이플, 자유, 클러치는 최초로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마스코트”라며 “내년에 출시될 새로운 FIFA 라이선스 게임 ‘FIFA 히어로스’에서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48개국으로 확대된 뒤 처음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내년 6월 11일부터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16개 도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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