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폴란드 산악인 안제이 바르기엘(37)이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해발 8천849m) 정상에서 베이스캠프까지 보조 산소 없이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바르기엘은 앞서 지난 2018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인 K2(해발 8천611m)에서 보조 산소 없이 스키 하강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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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폴란드 산악인 안제이 바르기엘(37)이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해발 8천849m) 정상에서 베이스캠프까지 보조 산소 없이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바르기엘은 앞서 지난 2018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인 K2(해발 8천611m)에서 보조 산소 없이 스키 하강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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