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맨이랑 예매율 2배차이까지 좁혀짐
물론 싱붕아 2배차이면 아직 크게 차이나는거 아니야? 할 수 있다....
7일전 예매율 보면 톱맨이랑 5배차이까지 났다..
순수 재미로 조선 홈그라운드에서
박찬욱 이병헌 엄혜란 이성민 차승원 네임밸류로
귀주톱 말단에 추격당하는 상황이...
관은 3배넘게 먹고 좌판율은 7퍼센트나 차이난다...
사실상 판정패로 봐도 무방한 수준...
과연 의문의 빨간 안경으로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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